[희연 소식] 피어나는 저 꽃처럼!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-12-01 12:07 조회441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<피어나는 저 꽃처럼!> 2층 병동 앞, 예쁜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. 봄부터 지금의 초겨울까지, 사계절 동안 피고 지는 꽃을 쭉 지켜보신 환자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“참 존귀한 생명이다!” 힘든 병상 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내시는 당신과 많이 닮았습니다.모든 이의 삶에 대한 존경.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로 보답하겠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